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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아내 김새롬 근황, 어린아이 같은 환한 미소

이찬오 아내 김새롬 근황, 어린아이 같은 환한 미소

기사승인 2016. 05.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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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아내 김새롬

 이찬오 동영상 논란에 아내 김새롬의 근황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김새롬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지인의 SNS를 통해 공유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천진난만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졌다. 해당 영상은 제주도에서 개최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 후 뒤풀이 영상으로,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다정히 자세를 취하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찬오, 김새롬 부부의 소속사 초록뱀E&M 관계자는 24일 아시아투데이에 "논란 영상을 접하고 이찬오 본인에게도 확인한 결과 전혀 논란이 여지가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악마의 편집처럼 앞뒤 상황을 빼놓고 찍힌 영상이다. 악마의 편집처럼 영상이 찍혔다"며 "푸드 페스티벌이 끝나고 뒤풀이 현장이었는데 정말 즐거운 분위기였고 모두 김새롬을 아는 지인들이었다. 이찬오의 무릎 위에 앉은 여자분도 여자사람 친구라고 한다. 본인 역시 불륜이나 외도를 그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겠냐고 그러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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