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과 함께 선보인 제품은 라임, 자몽, 키위, 오렌지 등 상큼한 과일 맛 모히토 4종이며, 최근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따라 1리터 대용량으로 내놓았다. 가격은 라임이 4900원, 자몽, 키위, 오렌지 등은 5900원이다. 모히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민트는 매장에서 직접 빻아 제공한다.
강훈 KH컴퍼니 대표는 “국내에서도 디저트 문화가 성숙기에 접어들며 소비자들은 전문성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원하고 있다”며 “정통 모히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문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H컴니와 함께 강 대표가 총괄경영하는 KJ마케팅의 커피식스미니, 쥬스식스는 오는 26일 커피식스 서울 압구정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