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무랑 마지막 굿모닝 식탁 생방소! 전현무의 굿모닝FM은 마늘치킨으로 시작해서 마늘치킨으로 막을 내렸다. 3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함께해 준 제작진들과 현무 디제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청취자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마지막 생방송 #전현무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와 홍신애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오는 29일까지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이하 '굿모닝FM')를 진행한다. 30일부터는 노홍철이 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