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이라이브+ 챌린지’ 엑소 출연

제공=네이버

네이버는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의 첫 주인공 엑소와 함께 ‘케미비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는 스타와 팬을 위한 동영상 서비스로 스타의 특별 영상, 소장용 고화질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케미비트 챌린지에서는 엑소 채널을 구독하고 관련 영상을 활발하게 시청·공유한 팬에게 레벨에 따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선영 네이버 브이 라이브 이사는 “엑소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빅뱅 등도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팬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