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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성 탤런트,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

유명 여성 탤런트,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

기사승인 2016. 05. 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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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성 탤런트,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
 유명 여성 연예인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식 투자자 박모(43)씨에게 1000만원 가량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탤런트 A(33·여)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약 1000만원 가량을 받고 주식 투자자 박모씨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다른 여성 연예인에게 150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했다가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브로커를 통해 A씨를 소개받아 성매매를 했다고 진술했지만, A씨는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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