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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케미 넘치는 두 사람 “본능에 충실하라고 이 양반아”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케미 넘치는 두 사람 “본능에 충실하라고 이 양반아”

기사승인 2016. 05. 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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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케미 넘치는 두 사람 "본능에 충실하라고 이 양반아"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또 오해영, 또 오해영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에릭과 서현진의 '또 오해영'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역시 절벽 밀착은 언제나 옳다. 월요일 날, 응답하라 1988 다시 보는 줄. 심장 집어 던졌다. 곧 키스신도 온다. 본능에 충실하라고 이 양반아. 얼레리 꼴레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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