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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출신 최영태, 첫 번째 미니앨범 ‘아무 말 없이’ 발매 ‘가요계 출사표’

‘슈퍼스타K3’ 출신 최영태, 첫 번째 미니앨범 ‘아무 말 없이’ 발매 ‘가요계 출사표’

기사승인 2016. 05. 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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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슈퍼스타K3' 출신 싱어송라이터 최영태가 첫 번째 미니앨범 '아무 말 없이'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아무말없이'를 포함해 4곡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의 진면모를 보여 줬다.


'아무 말 없이'는 최영태가 '슈퍼스타K3' 출연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의 극찬을 얻었던 곡이다. 


최영태가 고등학생 시절 작곡한 곡으로 예선에서 이승철의 "이 곡 욕심난다. 나한테 팔면 안되나?"라는 심사평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알렸다


이때의 최영태를 기억하는 대중들에게는 더욱 성숙된 최영태의 음악성을, 최영태라는 뮤지션을 처음 접하게 되는 대중들에게는 신선한 신인의 등장이 될 이번 앨범은 오는 2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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