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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소진·최윤영, 살벌한 생선 손질 “머리도 뜯어야지”

‘정글의 법칙’ 소진·최윤영, 살벌한 생선 손질 “머리도 뜯어야지”

기사승인 2016. 05. 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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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소진과 최윤영이 살벌한 생선 손질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동갑내기 소진과 최윤영이 병만 족장의 지시로 생선 손질을 맡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진은 족장의 지시에 쩔쩔매며 망설였지만 이내 물고기의 머리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소진은 수차례의 사투 끝에 물고기가 기절했고, 두 사람의 태도가 급변했다. 

 

최윤영이 "목 바로 밑에까지 따는 건가 봐"라고 말하자 소진은 "머리도 뜯어야 되나 봐"라고 답하며 살벌한 대화를 태연하게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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