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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티엔터 측 “홍수아와 전속계약 체결, 국내외 활동 지지”

드림티엔터 측 “홍수아와 전속계약 체결, 국내외 활동 지지”

기사승인 2016. 05.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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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사진=이상희 기자vvshvv@

 

아시아투데이 박슬기 기자 = 배우 홍수아가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홍수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올 하반기 국내 드라마 '천사의 복수'를 통해 '대왕의 꿈' 이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홍수아는 '제 2의 추자현'이라 불릴 만큼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서 그는 중국 진출 이후 중국 드라마 '온주량가인' '억만계승인', 영화 '원령'과 개봉을 앞둔 '방관자' 등에서 주연을 맡아 인기몰이에 나섰다.

 

홍수아가 새롭게 둥지를 틀게된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와 그룹 맵식스와 배우 지현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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