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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북 핵실험 미사일 발사 가장 강한 표현으로 비난” (1보)

G7 “북 핵실험 미사일 발사 가장 강한 표현으로 비난” (1보)

기사승인 2016. 05. 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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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은 27일 북한이 올해 1월 4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이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가장 강한 표현으로 비난한다”고 밝혔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시마에서 채택한 정상 선언에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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