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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이상우, 영화관 나들이 포착…평화는 언제까지?

‘가화만사성’ 김소연·이상우, 영화관 나들이 포착…평화는 언제까지?

기사승인 2016. 05. 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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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가화만사성' 김소연과 이상우의 영화관 나들이 현장이 포착됐다.


29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봉해령 역)과 이상우(서지건 역)는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사진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느 때처럼 김소연은 환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이상우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김소연을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모은다.


앞서 유현기(이필모)는 서지건(이상우)이 봉해령(김소연)의 죽은 아들을 수술한 의사라는 것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현기는 해령이 지건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사실을 차마 해령에게는 전하지 못했다. 방송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현기가 지건을 만나 해령이 모든 사실을 알기 전에 떠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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