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성훈·박소현, 꼭 껴안고 친분과시 “여전히 요정 같은 남자”

강성훈·박소현, 꼭 껴안고 친분과시 “여전히 요정 같은 남자”

기사승인 2016. 05. 30. 22: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성훈·박소현, 꼭 껴안고 친분과시 "여전히 요정 같은 남자" /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트위터
강성훈과 박소현이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트위터에는 "5월 30일 러브게임 3-4부에 반가운 남자! 여전히 요정 같은 남자! 젝스키스 강성훈과 함께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소현은 강성훈을 끌어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성훈 역시 박소현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 변함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성훈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