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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민우·신혜성, ‘또 오해영’ 응원 “박도경 등장”

에릭·이민우·신혜성, ‘또 오해영’ 응원 “박도경 등장”

기사승인 2016. 05. 3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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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민우·신혜성, '또 오해영' 응원 "박도경 등장" /에릭 또 오해영, 또 오해영, 또 오해영 문정혁, 에릭, 사진=이민우 SNS
신화 이민우 신혜성이 '또 오해영'을 응원했다.

이민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도경 등장!! 한 마리 추가요~ 신화의 세 마리. 나머지 멤버는 다음번에~  #박도경 등장 #틀린 그림 찾기 #우리는 신화입니다 #또오해영 9회 #오늘 많은 시청바랍니다 #또오해영 홍보대사M #work 일하자 이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릭은 면도기를 마이크 삼아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에릭은 현재 tvN '또 오해영'에서 미래가 보이는 남자 박도경 역을 맡아 오해영 역의 서현진과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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