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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의역 사고 현장 찾아 무릎 꿇은 정의당

[포토] 구의역 사고 현장 찾아 무릎 꿇은 정의당

기사승인 2016. 05. 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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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지하철 스크린 도어 수리중 19살 청년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방문해 무릎을 꿇고 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유지보수업체 직원 김모씨(19)는 지난 28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의 고장난 안전문(스크린도어)을 고치다 역사로 들어오는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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