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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의역 스크린도어에 가득 붙어있는 추모의 메시지

[포토] 구의역 스크린도어에 가득 붙어있는 추모의 메시지

기사승인 2016. 05. 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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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지하철 스크린 도어 수리중 19살 청년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적힌 메모가 붙어 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유지보수업체 직원 김모씨(19)는 지난 28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의 고장난 안전문(스크린도어)을 고치다 역사로 들어오는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이병화 기자photol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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