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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소감 “감사했습니다 꾸벅”

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소감 “감사했습니다 꾸벅”

기사승인 2016. 06. 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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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솔미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경이의 마지막 컷. 그동안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솔미가 게재한 사진은 극중 장해경(박솔미)과 그의 딸 조수빈(허정은), 전남편 조들호(박신양)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으로 장해경의 마지막 신을 캡처한 이미지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최고시청률 15.5%를 기록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지난달 31일 20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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