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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6 7화 ‘더브로큰맨’ 프리뷰...작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

왕좌의 게임 시즌6 7화 ‘더브로큰맨’ 프리뷰...작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

기사승인 2016. 06. 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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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아
왕좌의 게임 시즌6 7화 ‘더브로큰맨’ 프리뷰...작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 사진=/트위터캡처 @F0RTHEWATCH, HBO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6 7화 ‘더 브로큰맨’에 대한 프리뷰가 공개됐다.

특히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시즌6 시나리오 작가 겸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코그맨(Bryan Cogman)이 이번 7화가 가장 좋아하는 시퀀스/스토리라인이 포함됐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왕좌의 게임6 1~7화에 대한 큰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코그맨은 29일자 엔터테이먼트 위클리(EW)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다음 주 에피소드(7화)에 특정 시퀀스/스토리라인이 포함돼, 내가 왕좌의 게임 시즌6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됐다”고 밝혔다.

7화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지길래 코그맨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라고 밝힌 것일까?

제작 방송사인 HBO가 소개한 시놉시스에는 “하이스패로우는 다른 타겟을 염두에 둔다. 제이미는 영웅과 직면한다. 아리아는 계획을 세운다”고 적혀있다.

이와 관련 온라인매체 히트스트리트(HEATSTREET)는 지난달 29일 다음과 같은 예측했다.

매체는 하이스패로우의 다음 타겟으로 케빈 라니스터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장벽에 걸리 마법의 단서를 벤젠이 알게 될지도 주목된다.

특히 왕좌의 게임 시즌6 7화 촬영과정에서 유출된 촬영장사진을 들여다보면 아리아와 웨이프의 칼싸움이 예쌍된다. 칼을 들고 있는 아리아의 모습이 사진으로 유출됐기 때문.

또한 7화에서는 하운드가 컴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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