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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다리 부상 “귀국해 치료할 예정”

트와이스 정연,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다리 부상 “귀국해 치료할 예정”

기사승인 2016. 06. 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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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사진=이상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복수 매체에 "정연이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본인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촬영에 참여하려 했지만 소속사와 제작진은 쾌유가 우선이라고 판단, 귀국을 권유했다. 정연은 곧 한국에 돌아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다리 부상은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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