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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화물기 이륙사고…“제1활주로 운영 재개 3~4일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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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화물기 이륙사고…“제1활주로 운영 재개 3~4일 걸려”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6. 06. 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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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활주로 벗어난 화물기 사고 수습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UPS 화물기/제공 = 연합뉴스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화물기 이륙 사고와 관련, 항공기사고 수습본부가 이르면 3일내에 화물기 견인을 완료하겠다고 7일 밝혔다.

사고 수습본부는 사고항공기에 남은 연료 제거와 100여톤의 탑재된 화물 하기 등을 거쳐 화물기 견인을 마칠 방침이다.

사고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제1활주로는 폐쇄상태다.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는 “현장조사가 끝나고 제1활주로가 운영을 재개하기까지는 3~4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제2·3활주로는 정상운영되고 있다.

사고로 파손된 항공등화 14개와 계기착륙시설인 로컬라이저 안테나 6개는 각각 복구에 들어간다. 항공등화는 1일 내에 임시복구하고 10일내에 완전복구할 예정이다. 로컬라이저 안테나는 약 3개월 내에 복구할 계획이라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사고는 6일 오후 10시 45분경 인천발 미국 앵커리지행 UPS소속 화물기가 인천공항을 이륙 중에 제1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화물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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