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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를 위한 대학별 디자인실기대회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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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를 위한 대학별 디자인실기대회 활용법

성희제 기자 | 기사승인 2016. 06. 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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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디자인실기대회는 실전 실기시험 전에 본인의 실기 능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장이다.


분당 서현 창조의 아침 미술학원 황규범 부원장은 매년 각 대학마다 열리는 디자인실기대회의 활용법을 소개했다.


실기대회에 적극 참여하는 이유는 첫째,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경험해볼 수 있고 둘째,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의 간접 경험이 가능하다. 셋째, 현재 자신의 실기 수준을 점검해볼 수 있으며, 공신력 있는 실기대회에서의 수상은 동기부여에도 좋다.


대학에서 주최하는 실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각 대학 입학의 특기자 전형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상 후 해당 대학에 입학 시 장학 혜택을 주고 있다.


 2017학년도 기준으로 현재 실기대회로 인한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수원대학교, 삼육대학교, 한세대학교 등이 있다. 해당 학교들은 각 학교별 기준에 의해서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학생들을 모집함으로써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실기 우수함을 인정하며 입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17학년도 수시, 실기 우수자 전형 지원가능 디자인대학은 아래와 같다.


국민대학교는 공업디자인, 금속공예, 도자공예, 의상디자인, 공간디자인, 자동차운송디자인은 각 2명 그리고 영상디자인은 3명 모집하며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학생부 10%, 면접 30%, 특기(입상실적) 60% 이다.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학력인정학교 제외) △최근 3년 이내 본교가 주최하는 조형실기대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 또는 국내 정규 4년제 대학 주최 전국 규모 미술 / 디자인 / 조형분야 실기대회에 출전하여 개인전 상위 입상한 자 △3학년을 1학기까지 본교 반영 교과영역의 지정 교과목 석차성적이 있는 자이다.

면접은 △기본소양: 출제된 문제 열람 후 질의응답 형식의 개별 면접 △작품수준 / 전공지식 / 표현력: 작품집을 통한 개별 구술 면접이고 학생부최저학력기준은 디자인학과: 3학년 1학기까지 학교생활기록부 전체 과목 중 석차 2등급 이내인 과목이 3개 이상인 자, 공예과: 3학년 1학기까지 학교생활기록부 전체 과목 중 석차 3등급 이내인 과목이 3개 이상인 자이다.


한양대학교(ERICA)는 주얼리패션, 서피스인테리어, 테크노프로덕트는 각 3명 모집하고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는 각 5명 모집한다.


전형 요소 반영 비율은 수상실적 60% 와 학생부 40% 이다. 지원자격은 2014년 2월 이후 국제 실기대회, 방송사 / 신문사 / 대학 주최 실기대회 3위 이내 개인 입상자이며 2014년 3월 1일 이후의 실적만을 인정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세종대학교는 패션디자인 2명을 모집하고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입상실적 60%, 학생부 20%, 면접 20% 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주최 미술실기(경시)대회에서 최고상을 1위로 간주하여 3위 이내 입상자(디자인부문, 참가인원 1,000명 이상 대회) △본교 주최 디자인 실기대회 (패션디자인 부문) 대상, 금상, 은상 입상자이다.


경기권에는 수원대, 인천대, 한서대가, 대전-충청권은 목원대와 한남대가 수시, 실기우수자전형 지원가능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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