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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숭실사이버대, 온라인 한계 넘은 온·오프라인 결합형 학습서비스 제공

[사이버대 특집] 숭실사이버대, 온라인 한계 넘은 온·오프라인 결합형 학습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16. 06. 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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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헌수 숭실대 총장
한헌수 숭실대 겸 숭실사이버대 총장
숭실사이버대가 내달 8일까지 올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인문예술학부(실용영어·중국언어문화·방송문예창작·기독교상담복지·뷰티미용예술학과 △상담심리·교육학부(상담심리·아동·청소년코칭상담·평생교육학과) △사회서비스학부(사회복지·노인복지학과) △법·경영학부 △미래IT·디자인학부 △도시인프라공학부 등 총 6개 학부 24개 학과다.

숭실사이버대는 2001년 한국사이버대로 시작해 2012년 오프라인 대학인 숭실대학교와 하나 된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기독교 정신인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바로 취업했거나 뒤늦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 세계에 봉사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로고
15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지닌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온·오프라인 결합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전공강좌를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숭실대에서 강의를 들으면 사이버대 학점으로 인정되는 점도 숭실사이버대의 강점이다.

이밖에도 두 개 이상의 학과가 참여하는 연계전공 교육과정도 개설했다. 해당 연계전공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속학과 학위와 함께 연계전공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숭실사이버대는 폭넓은 장학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입학생 전원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산업체·군·중앙부처 공무원전형, 기회균등전형, 장애인, 새터민, 농어촌특별전형 등 지원 전형에 따라 수업료가 최소 10%에서 전액 감면된다. 장학금 혜택은 신·편입생 모두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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