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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와 5년 열애, 좋은 결실 맺도록 노력하겠다”(연예가중계)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와 5년 열애, 좋은 결실 맺도록 노력하겠다”(연예가중계)

기사승인 2016. 06.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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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와 5년 열애, 좋은 결실 맺도록 노력하겠다"(연예가중계) /김민정아나운서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조충현 아나운서, 김민정 아나운서, 조충현 아나운서,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조충현 아나운서가 열애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최근 김민정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조충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연예가중계' 식구들과 아나운서실 식구들께 이야기를 못 드렸다"며 "5년 동안 잘 만난 만큼 좋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실에서도 몰랐다. 똑부러지고 예의도 바른 친구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땡잡았다"며 김민정 아나운서에 대해 칭찬했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인정한다. 땡잡았다"며 수줍게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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