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턱 수술 후 영국 억양을 갖게 된 텍사스 여성(영상)

이미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06. 25. 15:08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Print
AKR20160625007700071_01_i
외국 억양 증후군(foreign accent syndrome) 유튜브 캡쳐.
아시아투데이 이미현 기자 = 턱수술을 한 후 ‘영국 억양’을 갖게 된 미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CBS방송 등은 24일(현지시간)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한 턱 수술을 받고 난 후 영국 억양으로 말하게 된 텍사스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세 자녀의 어머니인 리사 알라미아는 텍사스에서 나고 자란 여성으로 해외라고는 멕시코밖에 가본 적이 없지만 현재 ‘외국 억양 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상태다. 영상을 보면 그녀는 강한 영국억양으로 말한다.

처음 알라미아의 자녀들은 어머니가 장난을 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억양증후군은 지난 세기 약 100명만이 진단받은 희귀한 증후군으로 대개 뇌 부상을 당한 후 발생한다.

주치의는 그녀가 꾸며내고 있지 않은지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발음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며 없어질 수도 있지만 영원히 사리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알라미아의 경우는 턱 수술로 인해 혀의 움직임이 바뀌게 되면서 모음을 만드는 방법이 바뀐 것이고 이것이 외국 억양처럼 들리는 것으로 추측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mihyunlee77@asiatoday.co.kr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