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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오늘 득남 “새벽에 찾아온 3.6kg짜리 내 강아지”

김나영, 오늘 득남 “새벽에 찾아온 3.6kg짜리 내 강아지”

기사승인 2016. 06. 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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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출산했다. / 사진=박성일 기자, 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태껏 차 본 팔찌 중 최고. 새벽에 찾아온 3.6kg짜리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팔목에 연보라색 산모팔찌가 채워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2월 22일 “넉달 후 엄마가 된다”며 “벌써 발로 뻥뻥 차대는 게 엄청 힘이 센 남자아이가 나올 것 같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열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 남편과 제주도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스몰웨딩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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