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이하이와 유병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에서 진행된 '빅뱅 메이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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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메이드'는 서울을 시작으로 북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약 150만여 명을 동원한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MADE' 콘서트를 다룬 영화로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아티스트로 성장한 빅뱅의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빅뱅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은 무대 뒤 20대 청년들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빅뱅 메이드'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