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30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4회에서는 위태로운 강지유(소이현)와 유강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유강우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채서린(김윤서)은 강지유로부터 유강우를 뺏기 위해 애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진 유강우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민선호(정헌)는 엄마로부터 아빠를 찾아가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평생 엄마를 외롭게 한 남자를 왜 찾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