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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현장영상] 이주노 ‘기자는 싫어!’ 수풀을 해치고 용산 경찰서 출석!

[AT현장영상] 이주노 ‘기자는 싫어!’ 수풀을 해치고 용산 경찰서 출석!

기사승인 2016. 06. 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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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용산 경찰서 출석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 경찰서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주노'가  출석했다.


이날 '이주노'는 많은 취재진을 패해 정문 옆 쪽문으로 경찰서로 들어가며 기자들의 질문을 피했다.


영상을 통해 이주노의 용산 경찰서 출석 모습을 확인해 보자.


한편, 이주노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한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아 가슴을 만지고 하체를 밀착시키는 등의 추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이주노는 자신을 밖으로 끌어내자 클럽 직원의 뺨을 때리는 등의 폭력도 행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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