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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한국토지신탁·LG생활건강 등

[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한국토지신탁·LG생활건강 등

기사승인 2016. 06. 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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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유망종목

△한국토지신탁
- 저금리 고착화로 신탁사의 사업구조, 안정적인 수익성 등이 재조명되며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 2015년 수주잔고(1700억)가 급증하여 2018년까지 안정된 성장을 이어갈 것
- 신탁사의 정비사업 진출 허용으로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한국항공우주
- 연초 25%에 달했던 오버행 물량은 현재 11%로 축소되었고, 남은 물량 중 한화테크윈 지분 6%는 시장 출회 가능성이 낮음. 오버행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어 주가 상승 제한 요인 해소
- 국내 수리온헬기 3차 양산과 상륙기동헬기 등 약 3조원의 수주가 예정되어 있고, 태국 등 다수의 국가와 T-50시리즈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등 하반기로 갈수록 대형 수주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블루콤
- 기존 제품보다 1.5배 이상 판매가가 높은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톤플러스 HBS-1100)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LG전자의 높은 인지도와 음질 및 디자인 등의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가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 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정상제이엘에스
- ‘Caramel Tree’ 컨텐츠룰 미국, 중국, 이란, 이집트 등지에 수출하고, 미국의 세계적 출판 유통기업인 IPG사와 스토리북 배분 계약을 맺는 등 컨텐츠 경쟁력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
- 학령인구 감소세 둔화로 교육시장 안정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영어학원의 과점화에 따른 수혜 예상. 또한 시가배당률 6%를 상회하는 배당매력을 겸비

△아비코전자
-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시그널인덕터는 고객사의 중저가폰 내 채용 모델 확대 지속, 간편결제 서비스 확산에 따른 NFC용 매출 확대 등으로 고객사 내 안정적 점유율 지속 가능
- 노트북, PC용 DDR4 칩 저항기 매출 성장 및 자동차향 텔레매틱스 매출 확대로 모바일에 대한 의존도 축소
- 16년 1분기 매출액 210억원(+33.7% YoY), 영업이익 23억원(+42.7% YoY)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실적 이어갈 전망

△디지털대성
-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 오래 업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과 인수합병(M&A)를 통한 성장 추세 전망. 2015년에도 논술 1위 기업 한우리 인수를 통한 성장 동력 강화
- 오프라인 및 프랜차이즈 학원, 온라인 부문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배당정책 지속

△신규추천종목 - 없음

△추천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대상
- 라이신부문이 빠른 공정 효율화 작업으로 수익성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 베스트코의 실적 회복 기대
-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는 식품부문의 영업이익률 향상 전망. 내년 초 공장이 완공되는 인도네시아의 전분/전분당 사업추가로 갈수록 실적 개선 폭 커질 전망
- 올해 예상 PER 12.3배로 업종 평균 21.0배 보다 크게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 상존

△삼광글라스
-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홈쇼핑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지도가 향상되었으며 홈쇼핑 채널 및 온라인몰 계약으로 판매채널 다각화에 성공. 올해는 로컬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중심의 성장으로 실적 호전 전망
- 군장에너지 중 발전용량이 가장 큰 규모의 GE4(250MW)기가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2분기부터 군장에너지의 실적 회복 기대

△LG생활건강
- 여행 성수기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면세점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전년도 메르스 기저효과 및 일본 후쿠오카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 등으로 2분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고가 브랜드인 ‘후’에 이어 ‘SU:M’의 가파른 성장세가 확인. 상반기 내 중국에서 ‘SU:M’의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브랜드 확대 효과 기대

△SK머티리얼즈
- SK그룹에 편입되면서 전반적인 대외신인도 향상 및 시너지 효과 기대. 반도체 사업은 SK그룹의 핵심 육성 사업으로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SK머티리얼즈의 전략적 가치 부각
- 반도체 업체들의 지속적인 미세공정 전환과 3D NAND 투자 확대 수혜. 국내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서블 OLED라인 및 대형 OLED투자로 중장기적

△한섬
- 수입 및 신규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현대백화점의 신규 출점 효과 등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이익 개선세 가시화
-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온라인, 홈쇼핑 등 판매 채널 확장으로 추가 성장여력 제고 예상
-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불구 상대적 저평가 상태

△유한양행
- 기저효과와 함께 전문의약품 성장과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로 양호한 1분기 실적 예상
- 유한화학(지분 100%)과 유한킴벌리(지분 30%)의 이익 턴어라운드 본격화 예상
- 신약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R&D 아웃소싱을 통한 성장 잠재력 강화와 지분가치 부각 가능성

△신규추천종목 - 없음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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