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서버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에 투자

박지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07. 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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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넥슨은 게임서버엔진 개발사 아이펀팩토리에 4일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아이펀팩토리는 게임서버엔진 개발 부문에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임서버 엔진인 ‘아이펀엔진’을 운영 중이며 게임운영 토탈서비스툴 ‘아이펀 디플로이’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넥슨은 지난 3월 아이펀팩토리가 개발한 아이펀 엔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D.O.S(Dice of Soul) 등 신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에 아이펀 엔진 도입을 진행해왔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아이펀팩토리는 게임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서버엔진 분야에 있어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그동안 아이펀 엔진 제휴를 통해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온 만큼 이번 투자를 계기로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대경 아이펀팩토리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는 넥슨과 손잡고 자사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안정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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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00516@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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