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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가화만사성’ 김소연, 죽은 아들 수술한 의사가 이상우란 사실에 놀라

[친절한 프리뷰] ‘가화만사성’ 김소연, 죽은 아들 수술한 의사가 이상우란 사실에 놀라

기사승인 2016. 07.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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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가화만사성' 김소연, 죽은 아들 수술한 의사가 이상우란 사실에 놀라

'가화만사성'의 김소연이 결국 이상우의 비밀을 알게 됐다. 김소연은 자신의 죽은 아들 서진이를 수술한 의사가 다름 아닌 이상우란 사실에 크게 놀랐다. 

23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3회에서 지건(이상우)과 해령(김소연)이 둘만의 결혼식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건과 해령은 삼봉(김영철)과 숙녀(원미경)에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하며, 행복한 나날을 꿈꾼다.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아들 현기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장여사(서이숙)는 지건(이상우)에게 죽은 손자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현기를 살려내라고 읍소한다. 

이 때문에 해령은 지건이 자신의 아들 서진이를 수술한 의사임을 알게 된다.

한편 삼봉은 전 며느리인 미순(김지호)과의 짬뽕 대결에서 패배한 사실을 인정한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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