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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정형돈·데프콘 얼굴 그려진 ‘도니코니 목베개’ 인증 “오늘도 쳐럽”

지효, 정형돈·데프콘 얼굴 그려진 ‘도니코니 목베개’ 인증 “오늘도 쳐럽”

기사승인 2016. 07. 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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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정형돈·데프콘 얼굴 그려진 '도니코니 목베개' 인증 "오늘도 쳐럽" /지효, 트와이스 지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도니코니 목베개'를 인증했다.

지효는 지난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데 다들 우산 챙겨요. 오늘도 쳐럽(Cheer up)"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효의 목에 걸쳐진 목베개에는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을 함께 진행했던 데프콘과 정형돈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재 트와이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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