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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출연 소감 “압박에도 즐거웠던 일주일”

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출연 소감 “압박에도 즐거웠던 일주일”

기사승인 2016. 07. 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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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출연 소감 "압박에도 즐거웠던 일주일" /복면가왕 이글루 서유리, 복면가왕 서유리,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서유리가 '복면가왕 이글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하는 일주일 조금 넘게 너무나 압박당했지만 즐겁다 헤헤헤 #복면가왕 #이글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이글루 가면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이글루'로 무대에 올라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서유리는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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