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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엄지원, 한지혜·김성은과 행복한 일상 “눈빛만 봐도 척척”

더폰‘ 엄지원, 한지혜·김성은과 행복한 일상 “눈빛만 봐도 척척”

기사승인 2016. 07. 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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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엄지원, 한지혜·김성은과 행복한 일상 "눈빛만 봐도 척척" /더폰 엄지원, 더폰, 사진=엄지원 SNS
'더폰' 엄지원이 한지혜, 김성은과 함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빛만 봐도 척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엄지원과 한지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화장기 옅은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었던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가 결방되고, 영화 '더 폰'이 대체 편성된다.

엄지원은 '영화 '더폰'에서 조연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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