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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마동석·공유·연상호 감독, 400만 돌파 자축 “‘부산행’ 히트다 히트”

‘부산행’ 마동석·공유·연상호 감독, 400만 돌파 자축 “‘부산행’ 히트다 히트”

기사승인 2016. 07.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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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마동석·공유·연상호 감독, 400만 돌파 자축 "'부산행' 히트다 히트" /부산행 마동석, 부산행 공유, 부산행, 사진=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SNS
마동석·공유가 영화 '부산행'의 400만 돌파를 자축했다.

24일 마동석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부산행'이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개봉 4일 만에 400만 돌파한 무시무시한 영화! 폭염주의보로 날도 더운데 '부산행' 보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행'의 주인공 마동석과 공유, 연상호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로 물든 의상을 입은 공유와 상처 분장을 한 마동석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24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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