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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갑자기 빼앗긴 저녁 식사-고무줄 등급 심사에 우는 장애인

[카드뉴스] 갑자기 빼앗긴 저녁 식사-고무줄 등급 심사에 우는 장애인

기사승인 2016. 07.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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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활동보조원 도움 없이는 거동은 물론 식사도 힘들어요!


사고로 한쪽 팔과 두 다리를 잃은 A씨, 그는 활동보조원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는 지난달부터 자의와 상관없이 저녁 식사를 거르게 됐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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