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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측 “완전체 10월 컴백? 유닛에 집중中…언급 일러”(공식입장)

아이오아이 측 “완전체 10월 컴백? 유닛에 집중中…언급 일러”(공식입장)

기사승인 2016. 07. 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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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사진=이상희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활동에 대해 소속사 측이 "정해진 바 없다"고 일축했다.


25일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아이오아이가 완전체로 10월에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아이오아이의 유닛이 8월에 나온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보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완전체 활동을 언급하기엔 이른 시기이고 유닛에 집중 중이다"라며 "어쨌든 내년 1월 안까지 아이오아이 완전체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유닛 활동이 끝나야 구체적인 상의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컴백할 아이오아이 유닛 멤버로는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인이 확정됐다.


기존 아이오아이 멤버인 정채연은 본래 소속돼 있던 다이아로 컴백했으며 김세정, 강미나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구구단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또한 유연정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합류해 이번 유닛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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