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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비정상회담’ 한예리·한승연, 전세계 공유 경제 토론

[친절한 프리뷰] ‘비정상회담’ 한예리·한승연, 전세계 공유 경제 토론

기사승인 2016. 07. 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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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한예리와 한승연이 전세계 공유 문화에 대한 견해를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예리, 한승연이 출연해 전 세계 '공유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은 저마다 각 나라별 '공유 문화'부터 각 나라의 특이한 '공유경제' 사업을 소개했다. 미국 대표 마크는 "우리는 함께 사는 문화에 익숙하다. 나도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처음 혼자 살게 됐는데 요즘 외롭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외로운 마크를 위해 "내 연애스킬을 공유해주고 싶다"며 재능 기부에 나섰지만 오히려 마크에게 새로운 별명만 안겨주고 끝나 웃음을 선사했다.

 

또 멤버들은 저마다 생각한 '공유 경제' 사업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며 '공유 경제' 산업의 성장 가능성, 그리고 '주택 공유시스템' 등 일부 공유경제 산업과 함께 그에 따른 논란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선보였다.

 

그 외 최근 국제 이슈로 떠오른 '남중국해 판결', 그리고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에 대한 이야기는 25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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