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의 팅클팝 그로잉 책상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높이를 조절해 사용 가능한 ‘그로잉’ 컨셉을 적용한 가구다. 총 3단계로 분리되는 높이 조절 발통으로 최저 280mm부터 720mm까지 확장이 가능해 한번 구입하면 아이가 성장하는 내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은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진정성 있는 가구를 만들어 온 퍼시스그룹의 혁신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수출 활성화 및 기술 개발에 힘써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