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끝사랑’ 첫방 시청률, 8.7% 기록…순조로운 ‘출발’

‘끝사랑’ 첫방 시청률, 8.7% 기록…순조로운 ‘출발’

기사승인 2016. 07. 31. 08: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BS '끝사랑'

 '끝사랑'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이는 '미녀 공심이'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15.1%보다 6.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첫 방송 시청률로는 무난하다. 

 

이날 '끝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와 고상식(지진희)의 악연 아닌 악연으로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옥중화'는 19.6%를 기록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