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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초청행사

현대차,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초청행사

기사승인 2016. 07. 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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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휴먼 라이브러리 8월 '앤서니 브라운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6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휴먼 라이브러리: 앤서니 브라운’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먼 라이브러리’는 현대차에서 다양한 명사를 초청해 고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달엔 유머러스하고 이색적인 그림체로 사랑 받고 있는 세계적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그의 아내이자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한나 바르톨린이 강연한다. ‘우리 친구하자’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꼬마곰과 프리다’ 동화책 구연뿐 아니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림놀이 ‘셰이프 게임’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부모님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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