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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중국 염성·일본 도쿄 특파원·인도 뉴델리 통신원 보냅니다

[사고] 중국 염성·일본 도쿄 특파원·인도 뉴델리 통신원 보냅니다

기사승인 2016. 07. 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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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중심언론’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 지역 상주특파원을 대폭 확충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8월 1일자로 중국 염성(鹽城)에 이지훈(李智勳) 특파원을 파견해 기존 홍순도 베이징(北京)특파원과 함께 중국소식을 복수 특파원 체제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일본 도쿄(東京)에는 엄수아(嚴秀雅) 특파원을 파견합니다. 또한 인도 뉴델리에 정인서 통신원을 보냅니다.

본격적인 아시아 중심 시대를 맞아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 지역 뉴스 보도에 선도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권 뉴스 특화 지면인 ‘아시아의 오늘’을 매일 2개면씩 게재, 일반독자 및 국내·외 기업, 정관계, 해외 교포와 주재원, 유학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최초로 상주특파원이 파견되는 중국 염성은 중국 최대도시인 상하이(上海) 인근에 위치한 산업도시로 중국정부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중한염성산업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기아자동차 및 현대모비스와 협력업체 1000여개사가 이미 진출해 한국기업의 중국대륙 진출을 위한 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염성특파원은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한·중산업교류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이번에 본지가 상주특파원을 파견하는 도쿄는 설명이 필요없는 아시아의 경제 허브도시로서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경제·정치·사회 뉴스가 집약되는 곳입니다. 도쿄특파원은 경제뉴스와 함께 변화의 기로에 선 한일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심층적인 뉴스와 해설기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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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인도 뉴델리에도 언론감각과 전문식견을 겸비한 상주통신원을 파견합니다. 인도 통신원은 아시아의 신흥 경제대국으로 급부상중인 인도의 경제와 정치·문화 등 제반 소식을 심도있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아시아투데이가 대폭 확충된 해외 특파원망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는 아시아 소식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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