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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떨어진 면역력 광동경옥고로 원기회복

폭염에 떨어진 면역력 광동경옥고로 원기회복

기사승인 2016. 08. 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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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광동경옥고
광동제약이 새롭게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리뉴얼 한 광동경옥고를 최근 출시했다.

18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경옥고는 1963년 창업 품목으로 출시된 이후 우수한 품질로 반세기 넘게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제품이다. 광동경옥고는 동의보감의 전통 방식을 바탕으로 인삼·복령·생지황·꿀 등 엄선된 약재만을 원료로 사용하며 섭씨 98도에서 120시간(5일동안)을 달이는 증숙 과정을 거치는 등 3주간의 노력과 정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한방 영양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옥고는 한의학 3대 명약 중 하나로, 최고의 보혈강장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혈을 보해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보약으로, 병중병후·허약체질·육체피로·갱년기장애 개선 효과적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원기회복용 보약인 경옥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동경옥고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체력 보강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좋다”며 “불면증과 수족냉증·우울증에도 탁월해 갱년기 증상을 겪는 주부들이 자녀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고,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기력이 달리는 부모님 선물로도 적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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