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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학생 급식은 부실해지고 영양사 피부는 탱탱해진 이유

[카드뉴스] 학생 급식은 부실해지고 영양사 피부는 탱탱해진 이유

기사승인 2016. 08.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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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눈에 보기에도 부실하고 단출한 아이들의 식탁


"같은 반찬이 계속 나오고 양도 적어요"

"맛도 없고 부실해서 도시락 싸와요"

"늦게 가면 다 떨어져서 못 먹어요"


2013년부터 논란이 됐던 A 고등학교의 부실급식, 과연 이유는?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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