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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현장영상] ‘이인원’의 마지막 장소, 은퇴 후 생활 준비한 곳으로 알려져 안타까움 더해

[AT현장영상] ‘이인원’의 마지막 장소, 은퇴 후 생활 준비한 곳으로 알려져 안타까움 더해

기사승인 2016. 08. 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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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롯데 부회장, 검찰 출석 앞두고 스스로 목숨 끊어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이인원 롯데 부회장이 검찰 출석을 앞두고 26일 오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소재의 한 호텔 뒤 야산 산책로에서 자살한채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인원 부회장이 마지막을 한 장소는 은퇴 후 생활을 준비한 곳으로 알려져 더욱 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이인원 부회장이 마지막 장소로 선택한 현장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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