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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김희정,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 ‘손호준 고모로 등장’

‘불어라 미풍아’ 김희정,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 ‘손호준 고모로 등장’

기사승인 2016. 08. 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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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김희정

 ‘불어라 미풍아’ 배우 김희정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매 작품마다 명품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 배우 김희정이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세련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층 어려진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김희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이장고(손호준)의 고모 이남이로 분하며 장고의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 는 왈가닥 탈북녀 김미풍(임지연)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이장고(손호준)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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