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루즈 디올’ 행사, 내겐 신세계였다”

래퍼 헤이즈가 ‘루즈 디올’ 팝업스토어 오픈행사 참석 소감을 전했다. /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래퍼 헤이즈가 ‘루즈 디올’ 팝업스토어 오픈행사 참석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행사 현장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이즈는 “그렇게 예쁜 색 바르기도 아까운 립스틱들은 처음 봤다”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정려원, 비비안과 함께 지난 19일 진행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루즈 디올’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