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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분노로 얼룩진 현대사회에 건네는 위로” 연극 ‘아인슈타인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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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분노로 얼룩진 현대사회에 건네는 위로” 연극 ‘아인슈타인의 별’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6. 08.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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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별
왜 우리는 늘 대립과 갈등 속에서 싸우고 슬퍼하면서 살아가는가. 그럼에도 왜 우리는 만나고 사랑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가.

이 같은 질문을 던지는 연극 ‘아인슈타인의 별’이 내달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텀프에서 개막한다.

극단 1월 1일이 선보이는 이 작품은 우주에 관한 과학적 이론을 인간사에 빗댄 연극이다.

서로 다른 공간과 공간의 연결 통로인 아인슈타인의 웜홀이 사람 사이에도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이로 인해 일어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연극은 늘 아내를 환자로 취급하던 오만한 의사 남편이 어느 날 자신이 환자가 되는 이야기, 옛 사랑을 잊지 못하고 과거의 기억에 괴로워하는 한 남자, 환자의 고통에 무심한 의사에게 암 선고를 받은 한 여자의 복수극, 스마일맨에서 인질범으로 돌변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등을 그린다.

상처와 분노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반추하며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공연은 10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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