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지연 아나운서, 최병철 해설위원과 다정샷 “실제로도 참 유쾌”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지연 아나운서, 최병철 해설위원과 다정샷 “실제로도 참 유쾌”

기사승인 2016. 08. 30. 08: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지연 아나운서, 최병철 해설위원과 다정샷 "실제로도 참 유쾌"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지연,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지연 아나운서, 쵭여철 해설위원, 사진=이지연 아나운서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지연 아나운서가 최병철 해설위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빡상여어어엉-!' 예능해설로 화제가 된 #최병철 해설위원님 실제로도 참 유쾌하시고 볼 때마다 웃어주시거나 웃겨주신다는. 덕분에 펜싱경기 그 어느 때보다 공감 백배하며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 아나운서와 최병철 해설위원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지연 아나운서는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MC로 활약하고 있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