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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청률, ‘구르미’·‘달의 연인’ 출격에도 꾸준한 월화극 2위

‘몬스터’ 시청률, ‘구르미’·‘달의 연인’ 출격에도 꾸준한 월화극 2위

기사승인 2016. 08. 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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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청률

 '몬스터'의 시청률이 꾸준히 월화극 2위를 지키고 있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0.8%(전국 기준,이하 동일)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0.0%)보다 0.8%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몬스터'에서는 도건우(박기웅)가 도충(박영규)의 치매 진행 정도가 심각한 것을 깨닫고 유산을 차지 하기 위해 일을 꾸몄다. 강기탄(강지환)은 수연(성유리)에게 세번째 고백을 했지만 수연은 건우에게 배신이라는 생각에 또 다시 거절하고 말았다.


'몬스터'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16.4%,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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