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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효연, 클럽 목격담에 당황 “보라와 함께 갔다” 폭로

‘힛더스테이지’ 효연, 클럽 목격담에 당황 “보라와 함께 갔다” 폭로

기사승인 2016. 09. 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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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효연, 클럽 목격담에 당황 "보라와 함께 갔다" 폭로 /힛더스테이지 효연, 힛더스테이지, 효연, 보라,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방송 캡처
'힛 더 스테이지' 소녀시대 효연이 씨스타 보라와 함께 클럽에 갔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효연은 31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탄광 광부를 콘셉트로 강렬한 힙합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효연의 무대를 본 MC 전현무는 "효연씨가 연습을 얼마나 하면은 클럽을 그렇게 다닌다"고 말했다. 이수근 역시 "목격담이 엄청나다"고 말을 보탰다.

이에 효연은 "춤만 추는 클럽이다. 사실 보라도 같이 갔다"고 폭로했다.

보라는 "사실 효연 언니가 놀자고 가자고 했다"며 "클럽에 가서 허니제이 언니한테 춤을 배운다"고 다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힛 더 스테이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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